National Memories and Norms in International politics in East Asia라는 제목의 기조강연이 진행되어, 전형기 정의라고 불리는 이론을 대만의 민주화 과정에 적용하는 것에 대해 어떤 패턴의 논의가 양립할 수 없는 입장에서 싸우고 있는지에 대해, 또 어떻게 그러한 가치를 실제 대만 사회에 적용하면 좋을지, 해협 양안에서의 관계와의 연동 및 동아시아 전체의 역사문제와의 상호 연동관계를 중심으로 논의가 전개되었습니다.